글과 함께
살다보면 이런 날이 있다.
푸른늑대그림자
2018. 7. 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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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와서 나에게 이야기한다.
내가 잘못했다고.
근데 진짜 내가 무엇을 잘못한건지.
난 모르겠다.
날씨도 더운데.
넌 도대체 왜 나한테 그러는것인지.
아~ 2018년 초복 날은 날씨만 더운게 아닌가보다.
가슴에서 불이 타 오른다.
내가 잘못했다고.
근데 진짜 내가 무엇을 잘못한건지.
난 모르겠다.
날씨도 더운데.
넌 도대체 왜 나한테 그러는것인지.
아~ 2018년 초복 날은 날씨만 더운게 아닌가보다.
가슴에서 불이 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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