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대통령 관상, 그리고 비트코인
2021. 9. 8. 20:15ㆍ글과 함께
728x90
반응형
모든 것을 말아먹고, 혼자만 잘 사는 최악의 관상 처진눈이다.
무능의 상징.
모든 것을 결국에는 파괴하는 눈.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해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었는데, 엘살바도르 대통령 관상을 보고 확신이 섰다.
그 끝은 아주 안좋을 것이라는 것을.
참고로 처진눈 관상 하면 이양반이 표본이다.
이 상이 진가를 발휘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자리까지 갔을 때인데, 엘살바도르는 대통령이라니...
더이상 이야기 할 필요도 없다.
조만간 결과로 보여줄 것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여담으로 몇자 적어본다.
관상에서 가장 먼저 보아야 하는것은 눈이라 생각하는데,
모양이나 방향이 명확하고, 그 특성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입은 항상 거짓을 내뱉는 법이지만, 눈은 마음의 창을 내보이는 거울과 같아서 거짓으로 위장하기 쉽지 않음이요.
거짓으로 위장을 해도 그 흔적과 자국이 남는 법이다.
생겨먹은 심성과 살아온 과정이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가장 먼저 보아야 하는 것이 바로 눈이다.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때, 귀는 열어두고, 상대의 눈을 보아야 그 말이 진실인지 알 수 있는 법이다.
728x90
반응형
'글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양이 반듯해야 하는 법인데, 삐뚤어진 입 (0) | 2021.10.15 |
---|---|
썩어가는 정권, 불나방들 (0) | 2021.08.25 |
인플레이션은 언제 오는가? (0) | 2021.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