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이기에 이렇게 세상을 혼란스럽게 한단 말인가?많이 보던 얼굴이지만, 짐짓 심각하게 한번 관상을 볼까 한다.얼굴 형태는 둥글기도 한것 같고, 사각형 인것 같기도 한데 사각형으로 보는 것이 맞는 것 같다.둥근 형태로 보냐, 사각형으로 보냐에 따라서 물형의 판단이 달라질 수 있어서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대부분 사람들도 불독을 많이 닯았다고 하니, 사각형이 맞는 것 같다.사각형으로 보면, 불독이라 할 수 있고둥근 형으로 보면, 올빼미나 물개 같은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사각형으로 보면, 그 특징이 다음과 같다." 즉흥적이기보다는 준비하고 계획하는 타입으로 행동이 민첩하거나 급하지는 않지만, 한번 결정된 일은 매우 적극적으로 빈틈없이 맹렬하게 밀고나가는 타입이라 한다. 꾸준..

날이 추워서 그런가, 시동이 시원치 않고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오일 교체 할 때도 되었고 하니,금요일에 가벼운 마음으로 카센타를 갔다.오일 교체, 타이어 압력 경고등 확인, 베터리 점검 등등역시나 베터리가 시원치 않다고 한다.그런데 문제는 교체 비용 이었다.무슨 베터리 교체 비용이 33만원... 으악!!!고성능 무슨 AGM 베터리라는데, 순정 부품은 출고가만 28만원이었다.공임비 해서 33만원. 됐다고 하고, 전화를 돌리기 시작했다.베터리 전문점을 확인해 보니.대충 19만원에서 21만원 사이에 가격이 나왔다.인터넷에서 보면, 한 15만원 정도 하는 것 같고.다만 출고 할 때 순정 모델 AGM90 DIN 은 출고가만 28만원으로 너무 비싸고, 밧데리 전문점에서는 , 사제 로케트 베터리 95 모델을 사용하는..

오늘은 금호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에 대해서 보다가 관상이 어떻길래 이래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박삼구 회장을 보면,아버지와 형들이 일궈놓은 그룹을 파멸시킨 한국 기업 역사상 최악의 회장. 으로 정의 할 수 있겠다.그와 함께 따라다니는 이슈라고 해봐야.스튜어디스 기쁨조 동원.구속.그리고, 보석뭐 이정도이다.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 단편적으로 보면, 그 인간의 특징이 보이는 법이다.관상이 어떻길래?처음 물형은 두더지 상으로 보았다.두더지 상의 특징은 일단 어두운곳에 땅을 헤집고 다니는 동물이다.눈은 보이지 않고,쥐과다 보니 꾀가 많고, 영리하기는 할 것이다.하지만, 땅속에 다니는 녀석이고 쥐과 특징이 있기 때문에 저열하고, 도덕심 따위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색욕 역시 많으면서, 양으로..

별 요상한 꿈을 다꿉니다.요즘 연말도 되고 이것저것 신경 쓸게 많아져서 그런가 봅니다.꿈의 내용은 이렇습니다.무언가를 하는데,하늘에서 왠 아기가 떨어집니다.첫 아기는 놓칩니다.생각할 겨를도 없이 다음 아기가 떨어집니다.무사히 받아내었습니다.놀람과 안도의 한숨.무엇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습니다.그렇게 잠을 깨었습니다.계약건이 제법 큰게 있는데,그 생각부터 나더군요.-----------------------------------------한번 계약 일자가 미뤄진터라 오늘은 계약이 되려나 했습니다.역시나 올해가 가기전에 계약이 완료 됩니다.이 꿈은 이렇게 지나가네요.

타로 카드 3장 읽기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메세지 전달 방식이다.타로 해석을 하기전에 다음의 3가지가 분명해야 한다.1. 명확한 질문 설정 : 카드를 뽑기전에 명확해야 한다.2. 카드 조합 읽기: 한번에 3장을 열것인가? 하나씩 열면서 읽어나갈 것인가?, 서로 간의 관계를 만들어 봐야 한다.3. 직관에 의존하기 : 카드를 열었을 때의 첫 느낌이 중요하다.--------------------------------1. 과거-현재-미래2. 문제-조언-결과3. 상황-도전-해결책4.몸-마음-행동

오랜만에 꽤나 요상한 꿈을 꾸었습니다.오줌꿈이긴 한데, 누는 것도 아니고, 무슨 오줌이 세상을 덮는 그런 꿈도 아니고.좋은것 같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 것 같은데...일단 꿈보다 해몽이라 좋게 해석해 봅니다.오줌이 바닥에 한 가득입니다. 이걸 열심히 퍼 담습니다.뭔 놈의 오줌이 그렇게 노란지....그래, 이건 좋은 꿈이다.아침부터 로또, 연금 복권을 하나씩 사 두었습니다.퇴근하고 오는 길에는 즉석 복권도 당첨금 제일 큰 걸로 삽니다.아직 긁지는 않았습니다.약간의 기대감과 함께 씻습니다.그런데, 이게 웬걸....갑자기 물이 약해집니다.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전에도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빨리 몸에 있는 비눗물을 닦아야 한다는 다급함이 몰려옵니다.그러나, 역시나 늦었습니다.물이 안나오더군요.몸에 비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