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을 만나는 꿈2

요즘 꿈속에서 연예인을 자주 만납니다.

 

뭐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어제는 현빈이 똭~~~~~

 

 

쓸데없는 잡담과 이런저런 예기를 하고 있더군요.

 

좀 있다가 누가 오는데....

 

장동건이 똭~~~~~

 

 

놀라서 거기서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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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연예인 만나는 꿈은 그닥 나쁘지 않았던것 같은데....

 

 

지방 출장이 있어서 깨자마자 서둘러 같습니다.

 

 

그런데, 가는 길이 정말 쓰레기 이더군요.

 

어제 꿈은 개꿈이었나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거친 길과 거친 생각을 보내고.

 

오늘 조심해야 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임무에 돌입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일이 참 잘됩니다.

 

이런저런 문제 있던것이 한번에 말끔하게 해결 되더군요.

 

하지만, 이런저런 문제를 다치우고 출발하려는 찰라.

 

담당자가 이상한 갑질을 시전 하더군요.

 

 

어쩌라는 것인지.

 

그냥 알았다 하고, 올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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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만나는 꿈은 좋은게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뭔가 완벽하지는 않은 찜찜함이 항상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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