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까노 소총에 관해서 읽다가
까르까노 소총. 소총 역사에서 가장 형편없는 소총으로 이탈리아의 형편없는 군사력 원인이기도 했다. 이런 소총으로 오스왈드는 케네디를 보냈다. 지금 이시점에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오스왈드는 누구인가? 왜 케네디인가? 핵 전쟁에 가장 가까이 갔던 아주 위험한 인물이었다고 생각한다. 평화를 위해 제거되어야 하는 인물. 지금 또 그런 인물이 러시아에 등장했다. 결국 같은 길을 가지 않을까 생각된다.
202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