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매 및 계약에 꼭 확인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등기부 등본, 건축물 대장,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우선 전세 계약이나 일상 생활에서 언급되는 단어에 개념 정리가 필요하다.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의 구분이다.이런 간단한 단어 하나에 권리 행사와 계약 형태, 세금 등이 달라짐에도 나는 이것에 대한 구분이 모호했다.우선 다가구주택은 단독주택으로 등기부등본에 표시된다. 다세대주택은 주차장 제외 4층이하 19가구수의 제한이 없다. 등본에 등재 되는 것 역시 다세대 주택은 건물과 토지가 통합으로 등재된다. 역으로 다가구 주택은 등기부 등본에 건물과 토지가 각각 등재되어 있다.전세로 다세대 주택을 고려 한다면, 선순위 임차 보증금을 확인 해야 한다. 이것은 전입세대 열람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순위 확인 후..

매일 쏟아지는 부동산 뉴스를 보고 있자면, 도대체 판단을 내릴 수가 없다. 서로 다른 언론사가 다른 뉴스를 써내리고, 물론 이런 것은 흔한 일이기는 하다. 같은 언론사에 다른 기자가 서로 상반된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심지어는 같은 기자가 그날 그날 다른 내용을 써내려 가기도 한다. 이것 역시도 요즘은 그 기자의 수준이라는 것이 검증되지 않아서 흔한 이야기 일 수 있다. 문제는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다. 최근의 기조가 하락세였던것은 분명하다. 하락하는 가운데에서도 아니라고 글을 열심히 써내려 가던 기자가 많았다는 점을 보면, 최근 부동산 관련 기사를 써내려 가는 기자는 아마도 사실을 적기 보다는 자신의 희망을 투영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가도 된다. 희망을 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50 한국의 부동산 상위 2% 부자는 누구인가? - 시사IN 부동산이 계층 형성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괜찮은 부동산 자산을 확보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는 점점 벌어진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고가 부동산 소유자에 대한 추 www.sisain.co.kr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00521000530661 "현금 최우선" 대기업 부동산 큰장 섰다 | Daum 부동산 최근 부동산 시장에 대기업 소유의 알짜배기 땅과 건물이 잇따라 매물로 나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기업들이 현금 확보에 나서면서다. 이미 4조원대의 매물�� realestate.daum.net 원래 저런 부동산 매물 거래가 활발했던 것인데, 최근에 그냥 기레기가 다루는 것인가? 아니면 없던 현상이 발생하는 것인가? 삼성은 이미 수년전부터 부동산을 정리하고 새로 부동산을 매입하고 하던 것 같은데, 어떤 것이 진실인지? 세상의 소문과 소식은 사람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하나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최근 대기업과 재벌들의 부동산 매각 관련 뉴스가 꽤 많이 보이고 있다. 방송에 나와서 떠드는 어중이 전문가들 보다는 실제 대기업과 재벌들의 행동이 더욱 신뢰가 가게 마련이다. 그런데 하락을 한다면 팔려는 매물을 누군가 사야 할 것 아닌가? 즉, 호구가 있어야 한단 말이다. 선수들의 싸움에 어떤 호구에게 넘기랴? 여기에서 등장 하는 뉴스가 리츠펀드이다. 이걸 들은 순간. 캬~~이건 정말 기발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호구를 만들어? 그럴싸한 상품으로 개미를 꼬이게 만들고, 내 돈 하나 안들이고, 모은 돈으로 물건 넘기고, 개미들 나자빠진 후에 싼값으로 쇼핑, 정말 이런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한편으론 너무 무섭다. 이런 생각이 맞지 않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