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가면서 비행기 타고 갈 때, 옆에 외국인이 앉아 있는데, 자리가 창가인 경우. 나가야 겠는데, 이 때 필요한 말. 이거 언젠가 한번은 꼭 써먹어 볼겁니다. [Excuse me, may I go through.] 지나가도 될까요? 정말, 별거 아닌데. 입이 안떨어져서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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