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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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인성에 쓰레기 같은 인간을 법이 단죄하지 못하니 세상이 이런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823060039421 진돗개 2마리 물어 죽인 핏불테리어 견주 실형 기사내용 요약 입마개 착용 요구한 이웃 쫓아가 폭행·보복 협박도 노인 감금치상 등 11차례 범죄로 기소, 징역 2년형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자신이 기르던 맹견인 핏불테리어로 진돗개를 news.v.daum.net 평생 이렇게 산 사람을 2년이라? 법이 있으니, 이런 인간이 있는 것이다.
2022.08.23 -
타로 - Judgment 심판
"천사 가블리엘이 나팔을 불고 있다." "관에서 깨어나 기쁨과 놀라움을 느끼는 여섯 명의 사람이 있다." 하늘에 있는 구름 위에 거대한 천사가 근엄한 표정으로 큰 나팔을 불고 있다. 그 아래에는 남자와 여자, 그리고 아이가 관 같은 곳에서 나와 하늘을 우러러보고 있다. 배경에 여러 사람이 비슷한 자세로 서있다. 천사의 나팔소리는 준비되어 있는 자만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이다. 부활의 소리이며, 심판의 소리이다. 평소에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일들을 마음껏 할 수 있을 것 같은 하루가 될 것이다. 왠지 다른 인생을 사는 듯한 기분이 될 것이다. 평소에 두려워서 하지 못했던 것을 과감하게 도전하라. 오늘은 당신에게 행운이 미소지을 것이다.
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