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매 운동 1달 후 언론의 방향성 전환에 대한 생각
일본 불매 운동 후 토착왜구의 반응이 가히 이정도일까 싶었는데, 이넘들이 안통하니까 기조가 좀 바뀐거 같다. " 한달 정도 지나고 나니까 피해가 생각보다 크다. 이정도하면 됐으니, 이제 적당히 하자." 뭐 이런식으로 프레임을 변경한 거 같다. 참으로 교활한 언론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 까지하는 것인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것이다. 이번에 또 속고, 특유의 자비심으로 너그럽게 용서하면 절대로 안된다. 더욱 강하고 인내심 강하게 일본을, 토착왜구를 떨쳐내야 한다.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