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비염. 코에픽도 1년이 넘게 써보고, 굿밤 크림도 발라보고. 수세미물도 먹어보고, 도라지도 먹어보고. 수술을 할까 보니, 1년있다가 재발했다는 사람이 많고. 참 벗어나고 싶지만, 날씨만 좀 짖궂어 지면 바로 나타나는 증상. 벗어날 수 없는 고통. 최근에는 병원에 다시 다니면서 약도 먹어보았는데, 3주 정도 되니까 도로아미타불이다.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 유산균을 먹고 좋아졌다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속는셈치고 한 번 해볼까? 찾아보니 비염 유산균이 따로 있었다. 가짜도 굉장히 많이 깔려 있는것 같다. 선택이 쉽지 않다. 유산균이라는 것이 종류도 많고, 유행도 있는 것 같다. 참고 사이트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392..

퍼펙토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롤린 모유유산균 ​ ​ 방구도 잘 나오는게 이것저것 먹어본 것 중에는 이게 제일 괞찬은거 같다. https://coupa.ng/b9w76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유산균이라는 것이 이것저것 먹어보고 효과가 있다싶은것을 먹어보고, 또 하나만 줄창 먹으면 별로라는데, 삼세번은 먹어보고 다음에는 다른것으로 바꿔 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