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은 언제 오는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경제학자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인플레이션, 통화량의 증가로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모든 상품의 물가가 전반적으로 꾸준히 오르는 현상. 뭐 사전적 의미는 이렇게 정의 할 수 있으나, 정확한 의미는 아닌것으로 생각된다. 인플레이션은 잘못된 정책 또는 무능한 정부 등의 아주 실패한 정치로 인한 신뢰의 붕괴에서 시작되는 물가의 상승. 이것이 더 정확한 의미가 아닐까? 좀더 간단하게 말하면, 국가가 신뢰를 잃었을 때 경제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인플레이션이다. 국가가 신뢰를 어떻게 잃는가? 내로남불. 도둑질. 부패한 정권. 탄압. [2022년 1월 12일 뉴스] 미국 연준 부의장의 도덕적 해이 관련 된 뉴스. 시작인가?
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