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3월 이었습니다. 국가 부도의 날 영화에서 유아인이 외치던 신분 변화의 시기가 온걸까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KODEX 레버리지 세력별 순매수 변동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한국 지수에 관심이 없어서 인지 외국인은 별로 물량 변화가 없습니다. 참고로 X축 0이 3월 31일입니다. 외국인 거래량이 조금씩 늘고 있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아직은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