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포스코, 베트남 고속도로 깔고 200억 물렸다 뉴스를 보고

2024. 3. 13. 11:29어느 실패한 투자자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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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313110630298

 

[단독]롯데·포스코, 베트남 고속도로 깔고 200억 물렸다

[편집자주] 해외 건설 수주액이 4년째 300억달러를 넘어섰다. 올해 목표는 400억달러다. 건설사들은 국내 부동산시장 침체가 길어지자 해외시장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 정부도 '원팀코리아'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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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하고는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답이다.

잠깐은 이득이 있을지 모르나, 종국에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

심지어 퇴보하고, 완전 망하는 최고의 선택이 되는 것이다.

어느 공산당을 보더라도, 소수만 등 따시고 피둥피둥 살만찌워가면서 나머지는 굶겨 죽이는 정치 세력이 아닌 것을 본적이 없다. 이미 역사가 보여주지 않았는가?

그만큼 허황되고, 모순된 철학을 가진 세력이다.

이런 세력이 운영하는 곳에 공사를 들어가니 이런 꼴이 나는 것이다.

사업을 하는 자라면, 기회의 땅으로 보기보다는 경계의 대상으로 보고 조금은 먼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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