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은 과학이다. 쥐상은 어떠한가?

2020. 1. 3. 09:58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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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더 미신이라 치부하던 것에 눈이 가는 것은 왜일까?

아마도 세상의 때가 묻으면서, 보수적으로 변한다는 것이 이런 것으로 표현 되는 것이리라.

좋은 경험 보다는 나쁜 경험이 많이 싸이게 되고 기억도 오래가는 법이다. 이런 경험은 나의 틀을 좁고 두껍게 막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것이 관상이라는 것이 아닌가?

얼굴값한다. 생긴대로 논다고 한다. 살면서 점점더 그말에 근거없는 확신이 생기게 된다.

관상이라는 것이 바뀌지 않는 사람의 심성이 투영되는 것이라는 생각은 내얼굴을 보면서도 느껴진다.

나의 얼굴에서도 그동안의 세상때가 느껴지니까.

이런 저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어제 테레비젼을 보다가, 오랜 만에 토론을 보았기 때문인데.

유xx, 전xx 그리고, 뭐 국회의원인지 2명이 나와서 떠들고 있었다.

사는 것이 정신없어 한동안 뉴스도 못보고 살았는데, 간만에 토론 이라는 것을 보고 있으니까.

무슨 말인지는 와닿지 않으나, 떠들고 있는 자의 얼굴을 보니 드는 생각이, 참 생긴대로 놀고 있구나 싶었다.

특히, 전xx이라는 양반은 참 쥐새끼처럼 생긴게 저게 바로 쥐상이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좀 찾아보니, 나처럼 생각하는 이가 꽤 많았다.

역시나. 쥐상에 관한 이야기도 꽤 많았다.

그러면, 내 주변 쥐상도 과연 저런한 녀석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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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쥐상은 어떠했는가?

참 쥐처럼 생긴 녀석들을 보면, 의외로 꽤 많았던거 같다.

일단 잘 사는 집 녀석이 꽤 많았다. 쥐의 특성이 남에게 빌붙어 지 배를 채우는 녀석이 아닌가?

다른이에게 붙어 지배를 불리는 인간이 많았다. 정당한 방법일리가 없고, 도적질일 가능성이 많다.

그리고, 나대는 것을 상당히 좋아한다.

한편으로는 굉장히 속칭 좁밥같은 인간인데, 상대하기 까다로운 편이었다.

어딘가 붙어있어서, 그다음을 생각해야 했다.

경험적으로 복수심이 있어서 죽여버릴거 아니면 그냥 개무시하는게 가장 최선의 방식이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다. 이런 인간은 관종같아서 무시당하면 심하게 괴로워 한다.

그냥 두면, 지혼자 헛짓을 하다가 자멸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 그걸 그냥 보고 있자면,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 없다.

그 때 그냥 웃어주면 된다.

가만히 보면, 망신 당할 일을 스스로 자초하는 경우가 많았다.

망신 한번 당하면 쭈그러져 있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대는 특징이 있다.

돈을 쓰는 방식도 졸렬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참 주접스럽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의뢰로 폭력적인 성향도 꽤 있다. 약한 틈을 보이면 덤비고, 물기 쉽상이었다.

자기 일신과 가족은 모르겠으나, 타인에게는 그리 좋은 관상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런 상의 얼굴이 주변에 있다면, 멀리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살다가 보면 어차피 정리 되게 되어있다.

특히, 큰일은 절대 같이 해서는 안된다.

이런 쥐상 얼굴에 처진눈은 재앙과 같은 결과를 맞이 할 것이라 본다.

피해라.

 

[추가참고]

얼굴이 작고 눈이 작으면서 검은 자위가 많은 편이고 눈알이 자주 움직인다. 입 주위에 주름이 많으면서 튀어나와 있고 이()가 가늘고 옥으며 앞니가 길게 솟아 있다. 광대뼈가 낮은 편이고 턱이 뾰죽하며 체구가 작다. 마 치 쥐의 생김새를 엿보게 하여 어딘지 모르게 주변을 두리번거리면서 바쁘게 허덕이는 느낌이 들게 하는 모양새이다. 영리한 머리로 혼자만의 생각에 몰입되기 쉬우며 박력이 없고, 불안한 마음가짐이 보인다. 의식은 부족하지 않으나 타산적이며 이기적이라서 남을 속이려는 마음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우환이 그치지 않으며, 자식에 대한 근심이 많은 상이다. 쥐띠인 여자는 자식을 많이 둔다.

쥐처럼 생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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