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두더지상에 관한 생각

2025. 1. 9. 11:57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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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호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에 대해서 보다가 관상이 어떻길래 이래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박삼구 회장을 보면,

아버지와 형들이 일궈놓은 그룹을 파멸시킨 한국 기업 역사상 최악의 회장. 으로 정의 할 수 있겠다.

그와 함께 따라다니는 이슈라고 해봐야.

스튜어디스 기쁨조 동원.

구속.

그리고, 보석

뭐 이정도이다.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 단편적으로 보면, 그 인간의 특징이 보이는 법이다.

관상이 어떻길래?

처음 물형은 두더지 상으로 보았다.

두더지 상의 특징은 일단 어두운곳에 땅을 헤집고 다니는 동물이다.

눈은 보이지 않고,

쥐과다 보니 꾀가 많고, 영리하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땅속에 다니는 녀석이고 쥐과 특징이 있기 때문에 저열하고, 도덕심 따위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색욕 역시 많으면서, 양으로 승부하는 타입. 엄청난 번식력을 추구할 것이다.

좀 찾아보니,

단기적인 이익만 쫓다가 패가망신하기 좋으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최근 김종 전 차관을 두더지 상으로 보는 사람이 있었다.

전체적인 관상학으로 보면,

역오각형에 얼굴살이 없고, 귀는 중간이 들어가 있는 형으로 보고있다. 전체적인 관상은 꼼꼼하고 섬세하며, 주도 면밀하게 대처하는 타입이다.

다만, 보수적이고 수성하는 타입이어서 새로운 일을 벌이면 안되는 관상이다.

정확한 판단력이나 크고 넓게 보지 못한다.

관상 관련 책을 보면, 금호아시아나 로고와 박삼구 회장은 맞지 않는 최악의 관상이라고 평했는데, 결과적으로 금호아시아나는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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