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관상을 한번 생각해 보았다.

이건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이기에 이렇게 세상을 혼란스럽게 한단 말인가?

많이 보던 얼굴이지만, 짐짓 심각하게 한번 관상을 볼까 한다.

얼굴 형태는 둥글기도 한것 같고, 사각형 인것 같기도 한데 사각형으로 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둥근 형태로 보냐, 사각형으로 보냐에 따라서 물형의 판단이 달라질 수 있어서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대부분 사람들도 불독을 많이 닯았다고 하니, 사각형이 맞는 것 같다.

사각형으로 보면, 불독이라 할 수 있고

둥근 형으로 보면, 올빼미나 물개 같은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각형으로 보면, 그 특징이 다음과 같다.

" 즉흥적이기보다는 준비하고 계획하는 타입으로 행동이 민첩하거나 급하지는 않지만, 한번 결정된 일은 매우 적극적으로 빈틈없이 맹렬하게 밀고나가는 타입이라 한다. 꾸준하고 끈기가 있으며, 의지가 강하고 개척정신이 있고 승부욕과 성취욕이 강하다. 자기 주장과 집착이 강해 융통성이 부족하고, 한번 결정한 일은 타협하지 않고 고집이 있다."

"어느 순간 큰 것에 방만해 큰 손해를 보기도 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싫고 좋음이 명확하며 감정의 중간이 없어 사람으로 인한 사건 사고가 있다."

"비슷한 형태로는 박경림, 안젤리나 졸리, 마윈, 하일성, 서경석, 홍서범, 김대중 이 있다."

직사각형으로 보면, 

"지혜가 있고, 총명하며 정보수집 능력과 사고력이 발달되어 있다. 끈기 있고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지속 가능한 지구력이 있다. 노력형 타입이다. 다만 신경질 적이고, 속마음을 알 수 없고 잔재주가 많다."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꾸준히 노력하지만, 맞지 않는 일에는 지루해 하고 자포자기의 형태도 보인다."

 

둥근형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대인 관계가 원만하고 상냥하고 친절하다.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생산성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며 다재다능하고 박식하다. 그러나 계획성이 부족하고 치밀하거나 꼼꼼하지가 못하고 적당히 넘어가려는 경향이 강하다."

"대인관계가 좋아서 관계성과 영업력이 뛰어나며 포용력과 적응력이 좋아 인기가 있다. 그러나 즉흥적이고 감정적이어서 손실이나 사건 사고에 휘말리게 될 수 있다."

 

사각형이 맞는 것 같다.

물형으로는 불독도 나쁘지 않다.

대표적인 불독 관상은 문희상을 들 수 있다.

포유류 식육목 개과....

투견,

머리가 크고 아래턱이 위로 올라갔으며 안면부 폭이 넓다. 외압적인 외모와는 달리 침착하고 온순하다.

애정이 많고 순종적이다.

끈기가 있고 변화에 크게 반응하며, 참모적 기질이 있다.

고집,

짧은 수명

 

하다가 보니, 안철수도 같은 물형이 아닌가 생각된다.

정치인 중에 불독 관상이 많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