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짓고 앞에 텃밭을 가꾸고, 친구들과 놀다가 창문으로 뛰어내리는 꿈

2018. 9. 7. 09:06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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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 버라이어티한 꿈을 꾸었다.

꽤나 생생한 꿈이어서 적어놓을까 한다.

 

"어딘지 모르겠는데, 전원 주택을 지어 놓았다."

"꽤나 멋있는 2층집이었다."

"그앞에는 텃밭을 일구고, 배추를 심었는데, 하나 웃긴것은 땅을 너무 높게 올려서 집 1층 높이까지 흙을 덮었다는 것이다."

이부분이 뭔가 좀 답답한 느낌이 있다.

"친구들하고 모여서 막 놀다가"

"2층 창문에서 친구들하고 뛰어 내리기 놀이를 한다."

막 뛰어 내리면서.

알람.

 

좋은 꿈인지?

나쁜 꿈인지?

 

[집을 짓는 꿈]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꿈풀이가 많았다.

"사업을 새로 시작 한다.'

"살림살이가 풍족해진다."

"원하는 것을 얻는다."

 

[텃밭을 일구고 배추를 심는 꿈]

이것도 뭔가 긍정적인 꿈풀이가 많았다.

"사업을 새로 시작하거나, 성과를 얻는다."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

 

[2층에서 뛰어내리는 꿈]

이건 옛날부터 키크는 꿈이라고 하는데?

"여러 사람의 시선을 받거나 주목을 받는 꿈"

친구들이 먼저 뛰어내려서,

"근심이 없어지는 꿈"

 

꿈보다 해몽이라고 한다.

해몽을 나름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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