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무서운 것이 없다면, 그것이 하룻강아지다.
2020. 9. 15. 08:17ㆍ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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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무리 미친 놈처럼 까불고, 날 뛰어도.
호랑이 앞에서는 까불지 않는 법이다.
그 앞에서 까부는 것은 하룻강아지요.
오로지 호랑이 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호랑이가 하룻강아지를 잡아먹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비일 것이다.
그러나, 다 큰 개가 하룻강아지 처럼 덤빈다면, 어찌 살길 바랄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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