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데 짓 이란게 이런거다.
문정부는 맛이갔다. 그리고, 무슨 학생운동이네, 민주열사네 하는 넘들도 하나같이 지밥그릇 챙기기 열일이고, 조국만 봐도. 내로남불... 평택항에서 대통령 온다고 저짓을 하고 있으니. 왜 끊지 못하고 저러는지. 저게 바로 꼰데짓이라는 거다. 저런게 없어지고, 하지 못하게 해야 발전하는 거야. 우리 국운은 이미 명박이때부터 꺽인것 아닌가 싶다. 아니, 노무현 때 세웠어야 할 국운을 못세우고 놓친것이 시작이 아닌가 싶다.
202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