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부채 한도 초과, 그리고 더 큰 빚의 추진
이미 빛이 초과된 상태이다. 본인들 스스로 정했던 상한선을 시국을 핑계로 이미 넘어선 것이다. 어떻게 부채를 다룰 것인지? 한도 조정을 다시 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도 하지 않았다. 채무 불이행 사태에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대한 복안 같은 것은 애시당초 고려되지 않았다. 이것을 정한 이들은 살만큼 산 늙은이들이다. 망해도 그만이다. 이렇게 끌고가는 미국 재정을 그냥 방관만 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죽은 늙은이들을 원망하며, 전쟁만 치르다 땡칠지도 모른다.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