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직원이 추천 하는 것은 절대 하면 안된다.
2022. 3. 30. 08:04ㆍ어느 실패한 투자자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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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직원이 추천하는 것?
대부분이 쓰레기인 경우가 많다.
사람을 믿고 일을 진행하는 것이 정상적인 거래이지만,
금융사 직원들의 추천 상품은 대부분이 자신들의 배만 불리는 것이 대부분이다.
카드, 보험 등은 특히 더욱더 주의해야 한다.
이런 눈탱이를 피하려면 결국 내가 잘 알아보고, 찾아서 상품 가입을 해야 하는 법이다.
들려주는 말? 사실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금융사 직원 역시 잘 모르고 떠드는 경우가 많다.
단순이 암기식으로 교육받은 것을 떠드는 앵무새이고,
그들의 머릿속에는 이걸 팔면 자신에게 얼마가 떨어지는지에 대한 계산기만 돌아가고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악랄한 짓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런 일을 행하고 있는 그들이 과연 도덕적 죄책감이 있을까?
전혀 없다고 봐야 한다.
왜냐면 본이도 잘 모르고 하는 짓이기 때문이다.
어린아이가 도덕적 잣대가 없이 저지르는 짓과 하등 차이가 없는 것이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 지금의 자본주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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