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들어가보는 블로그가 있는데, 거기에서 오늘 흥미가 생기는 글을 보았다. https://blog.naver.com/sp_ht/222850399716 제프 베조스 | 의사결정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제프 베조스 의사결정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의사결정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결정에는 두 가지 유형... blog.naver.com "의사 결정에는 2가지가 있다." 되돌릴 수 없는 의사결정과 되돌릴 수 있는 의사 결정.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당면한 문제나 판단해야 하는 것이 되돌릴 수 있는 것인가? 없는가인가? 를 판단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되돌릴 수 없는 것이라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할 수 있는 모든 검증방법을 동원해서 검증해 봐야 하는 법이다. 되돌릴 수 있는 것이라면, 우왕좌왕하지..

세상에 넘쳐나는 쓰레기들, 멀리 볼 것도 없이 주변에 널려 있다. 선량하고 좋은 이들이 더 많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악인이 아니더라도 도덕성이 결여 된 수많은 인간 쓰레기가 존재한다. 그 쓰레기가 어떤식으로 인성질을 하는지 보이지 않고, 겪지 않기 때문이지, 정말 너무나 많다. 적절히 위장하고, 숨어지낼 뿐, 조금만 틈이 보이면 분명 들어나게 된다. 그래서, 매사에 조심하고,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급하면 안되는 이유이다. 물건 하나를 사도, 조심해야 하는 이유이다. 더욱이 사람끼리의 일이라면 더욱 신중해야 하는 법이다. 사람이라는 것이 겪어보아야 아는 법 아니던가? 얼굴에 인성이 써있지 않고, 주변의 평판에 의지해야 하는법이다.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은 법. 오래 겪은이의 평가가 좋지 않으면, 더..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의 이동평균이다. 그리고, 거래량을 기본으로 한 순환모델 구축이다. 가격의 이동평균은 보통의 5일선과 20일선은 나에게 맞지 않는 것 같다. 하나는 너무 혼란스럽게 변하고, 하나는 너무 느리다. 중간값이 적당한 것 같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3위, 3책, 3가지 방법등에서 착안한 방법을 적용해 볼까 한다. 하루의 1/3, 일주일의 1/3, 한달의 1/3, 한분기의 1/3, 1년의 1/3을 말이다. 그중에서 하루의 1/3과 일주일의 1/3은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으나, 굳이 적용한다면, 개장후 2시간의 추세와, 1일 반나절 정도는 지켜본 후 거래에 임하는 것이 좋지 않을가 생각한다. 그리고, 당일의 가격 변동을 적용하려면 적어도 하루 반나절은 필요하다는 식으로 해석 적용하려고 한다...

120일선은 보면 명백한 하락추세에 있다. 모든 이평선의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주시해서 보아야 할 것은 지금의 상승추세가 이어지면서 120일선을 돌파 할 것인가이다. 그때가 추세의 전환이기때문에 대세 상승추세로 반등이라 생각하고 시장에 접근해야 한다. 그러면 과연, 어느 지점, 가격대에서 120일선과 만날 것인가? 나의 생각에는 일가격지지는 2417, 가격 저항은 2642 정도로 보면 되지 않을까? 그것이 가장 궁금한 점이다. 순환을 보면, 120일선이 큰 추세에서 벗어나 있는 것을 보면, 반등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된다. 일봉차트 10일 이동평균 흐름을 보면, - + - - + - + + 현재 위치이다. 상승하는 구간이기때문에, 가격이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가면 다음 위치 - +로 순환한다고..

최근에 국내 업체 아토벡 스로틀 밸브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자가 압력 조절과 위치 조절을 스위칭 하면서 사용하고 싶어한다. 자동제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려고 보니, 하나의 셋포인트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SP1은 압력조절 모드로, SP2는 위치조절 모드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처음 프로그램 구동하면서, 한번만 설정 해주면 된다. 각각 모드를 선택하고, 구동하게끔 해준다. 각각의 레서피 레이어에 압력/포지션 모드를 선택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이 세상은 때쟁이 쳇 같은 인간이 대부분인거 같다. 이런 부류의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부던이도 노력을 해야한다. 어느 순간 방심하면 내가 그런 인간이 되는 것이다. 주변에 이런 인간이 보인다면 상종을 하지 말아라. 이득을 바라지도 않지만 해만 입게 된다. 화를 내지 않는 최선의 선택은 함께 하지 않는 것이다. 때쟁이 쳇 같은 인간과 함께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