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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빔으로 니켈을 증착 할 때 사용 가능한 라이너는 무엇인가요?
이빔으로 니켈 증착을 많이 합니다. 이때 처음 시작은 그라파이트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적인 상태라면, 그라파이트 라이너로도 문제없이 증착이 가능합니다. 다만 그라파이트로 증착을 하면서 라이너가 달궈지는 현상이 보인다면, 라이너가 포켓에 맞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니켈과 그라파이트가 늘어 붙으면서, 깨지게 됩니다. --------------------------------------------------- 라이너가 달궈지는 현상이 없고, 니켈이 라이너에 늘어붙는 현상이 없다면, 구리 라이너로 바꾸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냉각도 좋고, 열이좀 발생한다고 해도, 늘어붙거나 하는 문제는 없습니다. 구리 라이너로 증착을 한 후 니켈 소스가 라이너와 붙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상태로 보아도 문제 없습니다.
2019.04.24 -
정배열 역대 최저 개수 검색이후 변화 기록
머리로만 기억하다가 요즘은 그 기억이 자꾸 왜곡된다. 2018년 10월 16일 역배열 최대, 정배열 역대 최소 검색이 되었었다. 이후 종합지수 변화를 보면, 15일 2주 정도 경과후 바닥을 확인 하였다. 10월 30일 이었는데, 이날은 정배열 검색이 3종목에 불과하였다. ------------------------------ 정리하면, 정배열의 개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시점은 바닥 확인 국면에 진입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후 약 2주정도 급락하고, 정배열의 검색이 거의 되지 않는 시점이 바닥을 확인하는 구간이라는 것이다. -------------------------- 이구간을 지나고 나면 3번 정도 추가 바닥 확인 하면서 횡보, 이후 크게 다시 한번 바닥 확인 후, 상승 전환의 기조로 바뀔 가능성이 ..
2019.04.18 -
이빔 크루시블 라이너 사용에 관한 가이드
The optional crucible liners available from Temescal increase evaporation rates by reducing heat transfer between the evaporant and the water-cooled crucible. They also allow particulate-free pocket replenishment and eliminate the risk of cross-contamination when one material replaces another in a given pocket. Liners are available in the following materials: ------------------------------------..
2019.04.17 -
남양유업 갑질, 횡령, 마약
이러한 회사가 망하지 않는 대한민국. 시간좀 지나고 버티기 한 후, 적당히 이름 바꾸고 다른 가면으로 바꾸어 쓰고, 겉으로는 착한척 하며 행동 할것이다. 그러나, 기업이라는 것이 결국 사람들 모여 있는 것이기에 그 습성을 가진 생명체 처럼 움직인다. 안바뀔 것이다. 단죄 해야 하는데, 우리는 왜 못하는 것인가? 안하는 것인가? 개돼지 같은 국민들이라서 그런것인가?
2019.04.06 -
프로토 27회 10개 적중 결과
오랜만에 10개 맞추기 도전에 성공했다. 나름 취미로 시작한 것인데, 역시나 쉽지 않음을 매번 느낀다. 그런것이 스포츠 경기의 즐거움이 아닌가 생각된다. 보면 매번 한두 경기는 예측을 벗어나게 마련인데, 그 예측을 벗어난 경기를 추려내는 것 또한 묘미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번에는 왠지 멘체스터가 질거 같아서 그부분에 방점을 두었는데, 그게 맞아들어가면서 10개 맞추는 것에 성공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항상 성공한 다음에드는 생각은 좀 많이 걸걸 이지만, 그런 나 나름대로의 룰이 무너지는 순간, 노름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에 아쉬움은 뒤로하고, 성공한 것에 만족한다.
2019.04.05 -
왜 우리는 이런 자를 혼내주지 못하는가?
전에 국무총리라는 자가 서울역 플렛폼까지 차를 타고 들어갔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그 뉴스는 해외토픽에도 소개 될 만큼 이슈가 되었던 모양이다. 그걸 보면서 참 같은 국민이라는 것이, 내가 사는 나라의 총리라는 것이 너무나 창피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도 같은 생각이었는데, 우리는 왜 저런 자들을 혼내주지 못하는 것인가? 왜 저런 자들이 그 높은 자리까지 갈 수 있게 두어야만 하는가? 한번 참다참다 안되서 끌어내린 것이 박근혜가 아니었던가? 그런데, 믿었던 문재인 대통령 역시, 다들 알것이다. 아니 깨닫고 있다. 그밥에 그나물이다. 별로 기대할 것이 없다는 회의감이다. 문제는 이런 것을 해결 할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어느 하나의 추가 줄어들자, 재등판하는 것이라는게... 기껏 저런 인사다. 그런 인사가..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