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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회 1월 4일 경기 예상
1. 확실히 원정팀의 승률이 홈팀과 별차이가 안나는 경기는 조심해야 한다. 2. 3. ***************** ****************
2020.01.04 -
꼰데 짓 이란게 이런거다.
문정부는 맛이갔다. 그리고, 무슨 학생운동이네, 민주열사네 하는 넘들도 하나같이 지밥그릇 챙기기 열일이고, 조국만 봐도. 내로남불... 평택항에서 대통령 온다고 저짓을 하고 있으니. 왜 끊지 못하고 저러는지. 저게 바로 꼰데짓이라는 거다. 저런게 없어지고, 하지 못하게 해야 발전하는 거야. 우리 국운은 이미 명박이때부터 꺽인것 아닌가 싶다. 아니, 노무현 때 세웠어야 할 국운을 못세우고 놓친것이 시작이 아닌가 싶다.
2020.01.04 -
관상은 과학이다. 쥐상은 어떠한가?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더 미신이라 치부하던 것에 눈이 가는 것은 왜일까? 아마도 세상의 때가 묻으면서, 보수적으로 변한다는 것이 이런 것으로 표현 되는 것이리라. 좋은 경험 보다는 나쁜 경험이 많이 싸이게 되고 기억도 오래가는 법이다. 이런 경험은 나의 틀을 좁고 두껍게 막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것이 관상이라는 것이 아닌가? 얼굴값한다. 생긴대로 논다고 한다. 살면서 점점더 그말에 근거없는 확신이 생기게 된다. 관상이라는 것이 바뀌지 않는 사람의 심성이 투영되는 것이라는 생각은 내얼굴을 보면서도 느껴진다. 나의 얼굴에서도 그동안의 세상때가 느껴지니까. 이런 저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어제 테레비젼을 보다가, 오랜 만에 토론을 보았기 때문인데. 유xx, 전xx 그리고, 뭐 국회의원..
2020.01.03 -
오늘 마지막 경기는 정말 마음조리며 보게 생겼다.
아스널, 챌시 전인데 야 이거 너무 흥미진진한데. 과연 저거 한경기 때문에 미끄러질 것인지, 맞출것인지 궁금하다. ************************ 첼시 후반 역전승... 대박!!!
2019.12.29 -
기타 코드 백과 다음 참고 주소
기타 코드 백과 참고 주소 https://100.daum.net/book/682/toc
2019.12.22 -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키우기 톱밥 벌레 생기는 문제
지난 여름에 장수풍뎅이를 키웠는데, 이녀석들이 알을 났더니, 거기에서 애벌레까지 생기고 제법 잘 자란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제법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이녀석들이 사는 환경? 발효 톱밥에 벌레가 엄청나게 생기는 것이다. 이것저것 찾아보니 이런 문제에대한 고민들이 꽤 있어보인다.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넣으면 해결 된다는 글이 있어서 해보려 했으나, 집사람의 강력한 저항으로 하지 못하고, 냉동실에 넣었다가 해동해서 해보기로 했다. 발효톱밥을 우선 사서 일주일 정도 냉동실에 넣어 놓았다. 일주일 후 꺼냈더니, 생각과 달리 땡땡 얼어있지는 않았다. 괜찮을까 싶었지만, 어찌 하랴. 다시 밖에다가 몇일 두었다가, 갈아 주었다. 그렇게 하고, 한달... 벌레는 없다. 다행이다. 그럼 애벌레는... 이상없다...
2019.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