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누군가 적어 놓았던 용기를 주는 말, 아이들에게 해주자
어디 한번 해볼까? 이런 일도 할 수 있구나? 마지막 결정은 스스로 해보자. 실패하면 다시 하면 되.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 보자. 난 항상 너의 편이다. 맞서 싸워야 할 때도 있단다. 모든 것을 호박이라 생각해보자. 무서울 때는 큰소리를 내봐.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도 용기란다. 남의 비웃음을 신경쓰지 말자. 넌 훌륭한 사람이다. 너그럽게 생각하렴. 웃으면서 이야기 할 날이 올거야.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