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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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거장에 내려서 105번 버스로 갈아타세요.
전에 미국에서 버스를 탈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긴 했는데, 들리지가 않아서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들리지 않는것은 익숙하지 않아서 였다고 생각합니다. [Get off at the next stop and transfer to bus number 105.] 다음 정거장에 내려서 105번 버스로 갈아타세요.
2018.09.04 -
It'll take about 20 minutes
살면서 많이 쓰는 말중에 하나가 "이거 하는데 얼마나 걸리냐?" 에 대한 대답입니다. 많이 물어보는데, 제법 들어서 그런지 알아는 듣겠는데, 대답이 안나옵니다. 오늘은 이거 하나는 내걸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It'll take about 2 hours by bus." ] 버스로 2시간정도 걸릴거 같은데요.
2018.08.28 -
Have you ever been to U.S?
미국에 가본적 있습니까? Have you ever been to U.S ? 아주 간단하지만, 역시 입이 딱 안떨어지는 문장 입니다. ~~해 본적 있냐? 살면서 무지무지 자주 사용하는 말인데요. 먹어본적 있냐? have eaten 타본적 있냐? have ridden 등등... Have you ever ~~~~? 오늘은 이것을 제것으로 만들겠습니다.
2018.08.24 -
Could you get me...
오늘은 이걸 꼭 제것으로 만들겠습니다. 살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야 하는데, ~좀 주실래요. 이거 입에 붙어야 먹고 삽니다. [ Could you get me water, please? ] 물좀 주실래요? 같은 표현으로, [ Could I have water, please? ] 그러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너 물좀 가져다 줄래? 와 나 물좀 마실수 있을까? 아주 미묘한 차이점이지만, 상황에 따라 매우 다르게 느껴 질 수 있을 겁니다. 어렵네요.
2018.08.23 -
Would you와 Could you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몇 십년은 영어를 공부하지만, 전혀 늘고 있지 않은 내가 요즘 영어를 공부하면서 궁금한것 하나. Could you help me? 와 Would you help me? 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1. Could you... 할 수 있냐? 나를 위해서 당신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냐? 능력이 있냐? 도와줄 상황이 되느냐? 2. Would you... 해 줄 수 있냐? 나를 위해서 당신이 무엇인가를 해줬으면 좋겠다. 이미 니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고 있다. 나를 위해서 해줄 수 있냐? 도와줄 의향이 있느냐? 이런 차이점이 있네요.
2018.08.22 -
비행기안에서 지나가도 될까요?
출장 가면서 비행기 타고 갈 때, 옆에 외국인이 앉아 있는데, 자리가 창가인 경우. 나가야 겠는데, 이 때 필요한 말. 이거 언젠가 한번은 꼭 써먹어 볼겁니다. [Excuse me, may I go through.] 지나가도 될까요? 정말, 별거 아닌데. 입이 안떨어져서 못했습니다.
20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