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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츠 열팽창 계수 참고
참고 사이트 www.micquartz.com/ko/the-thermal-expansion-coefficient-of-quartz-glass/ 석영 유리의 열팽창 계수 | 중국 석영 유리 공급 업체 석영 유리의 열팽창 계수는 일반 유리의 1 / 10에서 1 / 20까지입니다. 석영 유리의 순도는 팽창 계수에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인 투명 석영 유리 (0-100 ℃)의 선팽창 계수는 5.4 × 10-7이다. 불투명 석 www.micquartz.com 쿼츠 부품 설계시 공차를 감안해야 한다. 쿼츠 내부에 그라파이트 소재가 끼워져 있는 구조인 경우 두 부품의 팽창을 계산하여, 가공해야 한다. 또 하나 감안해야 하는 것은 쿼츠 부품의 가공성이 그리 좋지 않기때문에 가공 가능한 공차를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1...
2020.11.18 -
내부의 적, 배신자의 상을 조심해야 한다.
눈썹이 높게 붙어 있는자. 교활하고, 주변을 디딤돌로 올라가려는 성향이 강하다. 조직 내부를 발판으로 올라가려는 성향이 강하다 보니, 배신하는 경우가 많다. 높은 눈썹에 두툼한 눈두덩이는 속에 있는 말을 내뱉어야 하기 때문에, 배신하고 등에 칼을 박으려는 성향이 강해진다. 그리고, 눈 코 입이 전체적으로 넓은 공간안에 좁은 느낌이 나는 상은 이런 성향이 더욱 강해진다. 경계해야 하는 것은 이렇게 배신하고, 자신의 주변을 짓이기면서 잘도 올라간다는 것이다. 잘 속이고, 포장을 잘 한다는 증거이다. 이 또한 조심하고, 경계해야 한다. -------------------------- 오랜만에 배신자의 관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다가 찾아본 사이트 https://mithras11.tistory.com/272 [관..
2020.11.18 -
해야 할 것이 많음을 불평하지 말아라. 하나, 하나 해나가다 보면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당장 해야 할 일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고,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 들이 있게 마련이다. 농사일 처럼, 때 맞춰 씨를 뿌리고, 비가 오고, 해가 나야 하듯이 말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다 내마음 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는 법이다. 그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정성들여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분명 언젠가는 다 해낼 수 있는 일이 될 것이다.
2020.11.16 -
참 한결 같이 이런 자들은 꾸준히 있게 마련이다. 좋은 코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코는 경계해야 한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듣기 좋게 하는 것도 참 뛰어난 재주인데, 늘 한결 같이 이런 자들을 따르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게 마련이다. 헛소리를 잘 하면서, 포장 또한 기가 막히게 해서 신기하게도 헛소리가 먹히게 된다. 그걸로 많은 부를 형성하지만, 큰 해악을 주는 경우가 많으니, 경계해야 한다. 코끼리 코처럼 재주가 좋고, 재물을 크게 잡아 두면서 나가지 않는 상이다.
2020.11.16 -
민주당 그리고, 아니라고 우기는 내로남불
나에게 정치인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쓰레기들, 철면피들, 뭐 하는 새끼들인가? 뭐 이런 부정적인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면에서 어떤 특정 정당을 지지하기 보다는, 당장 무언가 할 수 있다고 보이는 쪽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리고, 그런것이 보이지 않으면, 말아먹지 않을 곳을 지지한다. 그렇게, 항상 지지 정당이 변했고, 지금도 한결 같이 정치집단을 신뢰하지 않는다. 당연히 그곳에 모여 있는 군상들은 더욱더 신뢰하지 않는다. 국민의 힘인가 하는 곳은 여전히 대안이 못되고 있는 상태에서, 민주당을 보고 있으면, 슬슬 맛이 가고 있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이런 것이 눈에 띄게 보이는 때가 바로 내로남불을 자기들만 모르고 있는 것인데, 딱 지금의 민주당이 이런것이 보인다. 내로남불의 포지션을 취..
2020.11.13 -
내년 환율은 더 떨어진다는데?
바이든이 당선 되고 나서 많이 보이는 것중에 하나가 환율이야기이다. 역시나 소위 전문가들이 방송에 나와서 신나게 떠들고 있는데, 하나의 흐름은 내년 환율이 내려 갈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이다. 실제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 되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인지, 그냥 흐름을 그렇게 만들고 싶어하는 언론의 행보인지는 알 수 없으나, 경험상 언론에서 떠들면 잘 맞지 않는다. 더군다나 기자들이 전문가처럼 자신의 생각을 써나가기 시작하면, 거의 틀린 다고 봐야 한다. 고로 논점이 어느 것에 있는 것인지 파악해야 한다. 언론의 희망사항인가? 그렇다면 , 그들은 무엇을 노리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실제로 내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가? 어느곳에 배팅을 해야 한다는 말인가? 한가지 주목되는 것은 카카오뱅크와 같은 비대면 ..
202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