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92)
-
타로 매매, 컵의 에이스
핵심은 잠재력을 인식하고, 긍정적인 점을 찾도록 노력한다. 성배, 사랑이다. 하지만, 역방향이 나왔다면, 낮은 자존감, 믿음에 대한 상실이다. 행복이 방해 받고 스스로의 영혼과 육체에 충전이 필요하다. 나의 질문은 매수해도 되겠는가? 카드의 선택은 정방향이다. 풍요로움을 줄것이다.
2022.04.21 -
펀드 운영 자산 운용 보고서를 보고
꽤 예전에 펀드를 하나 들어둔 것이 있었다. 글로벌 메타버스 경제라는 펀드인데, 오늘 자산운용 보고서가 와서 보니, 기가찬 수익률이 나왔다. -21% 참 할말이 없다. 그냥 내가 메타버스 종목에 투자한 것이나, 전문가가 운영한 것이나. 별차이가 없으니 말이다. 역시 금융전문가라는 것은 그 실체가 없는 것이란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보게 된다. 늘 속고, 늘 후회하고, 그것이 투자의 삶이리라. 돈은 언제 벌어보는 것인지?
2022.04.19 -
주식 조건 검색 성과 검증에서 주의 해야 할 것
그동안 많은 조건 검색을 적용해서 주식의 성과를 기대했으나, 결과는 그렇게 좋지 않았다. 그래도, 끊임없이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은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그동안 수정하고, 보완해왔던 결과를 다시 검증해보다가 역시나 좋지 않은 결과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성과 결과만을 놓고 보아서 그런것이 아닌가? 사실 전체 검색 종목중에서 크게 오르거나 크게 내린 종목의 영향으로 전체 결과가 바뀌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수많은 종목중 실제 오른 종목은 몇 종목이 없으나, 전체 결과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가장 고전적인 방법의 골든크로스가 그러한데, 전체적으로 오르고 내린 종목의 갯수는 반반이다. 동전 던지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이야기다. 물론 동전던지기의 확률은 반반이라고 하지만, ..
2022.04.14 -
대정화금 드디어 탈출
작년에 물려서 탈출 불가에 던져 놓았던 버리는 주식 대정화금. 도대체 이 주식을 내가 왜 샀는지 조차 불분명한 종목이었다. 충동적으로 샀다고 하기에도 부족한, 그냥 미쳐서 검색 종목만 보고 들어간 주식이었다. 참 지금 생각해봐도 한심하기 짝이없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재수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늘 재수없는 장소와 시간을 찾아 다닌 것일 수도 있다. 신중하지 못하고, 가벼운 생각은 생태계에서 먹잇감이 되는 지름길이다. 대정화금이 오늘 급격한 상승을 보이면서 손실을 모두 만회하고, 이익으로 변환되는 신호가 나타났다. 뭐지? 이슈가 있나? 이슈가 있긴 있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핵위협 증가 요오드칼륨인가가 갑성선 피해를 방지. 이것과 관련된 약과 관련된 것이 대정화금. 그래서 상승. 더 이상 ..
2022.03.04 -
왜 주식에 실패하는가
현실과 다르게 움직이는 주가. 현실에서 빠른 대응이 효율적이다. 그러나, 주식시장에서는 아닐 수 있다. 분봉을 보면서 매매를 한다? 결국은 실패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잦은 종목 교체? 하나의 종목을 파악하는 것도 어려운데, 매일 검색을 해서 종목을 선택한다. 생각자체가 잘못된 것이었다. 수익률은 악화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손실로 인한 불쾌함을 없애기 위해 물타기시도, 조금 올랐을 때 차트보고 추격매수 진행. 망하는 길만 간 것이다. 인간은 예측하고 살지만, 주식은 예측이 불가능 하다. 시장의 흐름에 맞기고, 그 흐름을 따라가야 하는 법이다. 인간세상의 상식으로 주식 투자에 뛰어들면 망할 수 밖에 없다. "차트의 유혹" 참고.
2022.01.19 -
2021년 12월 31일 펀드 유입액 증감으로 예상하는 내년 펀드 공략
쭉 살펴보니, 기본 테마는 역시나 전기, 베터리 테마가 가장 관심이 많았다. 시장이라는 것이 관심이 있어야 성장을 하던, 망하던 하는 법이다. 특히 펀드는 관심이 많이 몰리는 곳에 투자를 해야 성과가 발생한다. 올해도 전기차&베터리로 제법 높은 수익을 얻었는데, 모두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어느 정도 관심이 폭발하면 하락하게 마련이고, 가장 높은 곳에서 이익을 실현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법이다. 정리하고, 다시 적립식으로 시작을 하려고 한다. 다만 올해 더 큰 성장이 있길 바라면서 적립금액을 늘려 볼까 한다. 이런 방식의 펀드 투자가 성과가 얼마나 될지 한번 지켜봐야 할 것이다. 가장 핫 한 테마가 전기차와 베터리라면 그 뒤를 따르는 것은 인덱스 펀드이다. 인덱스 펀드는 코로나 시국에 내년에 ..
202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