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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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4일 종합주가지수를 한 번 분석해 보았다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2417도 무너져 내린다. "어느 바닥까지 내려갈 거지?" 일단 첫 심리적지지선 2311까지 내려갈것 같다. "과연 버텨 줄까?" "이게 못버티면 다음은, 아마도 2148정도까지 내려갈것이다." "그 다음은 1981까지 쭉 빠지겠지?" 섯불르게 바닥을 예상하면 안되는 시장이다. 전체 시장이 상승해야 개별 종목도 희망이 있다. "엄청나게 많이 떨어지네." 오늘 종합주가지수를 보고 있자니, 한번 정도는 반등이 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그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떨어지는 종합지수와 함께 내가 보유한 종목 역시 더하면 더했지 무서운 속도로 내려 꽃히고 있었다. "이거 이러다 망하는 거아니야?" 누군가의 허망한 목소리가 흘려가듯이 지나갔다. 인터넷을 보아도 좋은 뉴스..
2022.06.14 -
네이버 주가 흐름 추적
[2022.06.13] 네이버뿐만이 아니라, 코스피, 전체적으로는 미국시장과 기타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서 주식이 폭락하고 있다. 비트코인 역시 큰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상황을 보면, 현물의 가격은 올라가고,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있는것이다. "바닥인거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대부분의 결과를 보면, 바닥이라고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내려가는 것이 보통 발생하는 일이 아니던가? "불과 몇일전에 이정도면 괞찬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던 내가 참 한심스러울 뿐이다." "어떻게 해야 하지." 혼자서 다시 한 번 한숨아닌 한숨이 나온다. "젠장, 이건 뭐 답이 없네, 답이 없어." 손절매 가격까지 기다려 볼 것인가? 아니면 추가 매수를 진행해 볼 것인가? 선택의 가운데에 남아있다. 일전에 만들어 두었더 ..
2022.06.09 -
타로 매매, 칼 4
핵심은 평화, 치유이다. 휴식, 투쟁에서 벗어나 내면의 평화를 찾는다. 역방향이라면, 활동을 시작하고, 에너지를 소비한다. 나의 질문은 추가 매수를 할 것인가? 카드의 선택은 정방향이다. 매수는 자제하고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2022.04.22 -
주식 시장에서 들어가고 나가야 하는 때?
주식시장에 들어가야 하는 때? 꼭 사야만 하는 사람이 있을때. 예를 들면, 대주주가 자사주를 매입 할 때. 경영권 분쟁이던, 경영 위기이던, 손해 보지 않는 확신이 있을 때 움직이는 법이다. 망하기 전에 자사주를 사는 바보는 보지 못했다. 주식시장에 나가야 하는 때? 절대 팔면 안되는 사람이 팔때. 대주주가 자사주를 팔아 치울 때, 이건 뭐 생각할 것도 없다. 최대한 빨리 탈출하는 것이 상책이다.
2021.04.07 -
현대모비스 주가 일봉은 이미 천장을 만들었다.
애플카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현대 기아차 그룹주 주식들 중에서도 대장주라고 할 수 있는 모비스이다. 주말부터 나오던 애플카는 물건너 간것을 공식 확인해 준것 같은데, 아직도 정신 승리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 유혹에 휩쓸리지나 않을까 나 자신을 믿지 못해 몇자 적는다. 모비스 일봉을 보면 이미 천장을 만들었다. 꽤 큰 하락이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틀려도 아쉬워 하지 말자. 미국에서는 테슬라 사기꾼이 비트코인을 사들인다고 하면서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점을 찍었다는데, 이미 끝난줄 알았던 비트코인이 올라선 것은 예상밖이다. 하지만, 아쉽지는 않다. 이것도 그와 같으리라. 그 어떤 권력도 자신의 힘이 통제 할 수 없는 재력을 원하지 않는다. 비트코인이 권력 밖에서 힘을 보인다면, 통제 될 것이고, 그것은..
2021.02.09 -
이제 OLED 디스플레이다 OLED 관련 업체를 찾아 주식을 사보자 엘비세미콘
경험적으로 대부분의 신사업이 자리를 잡고, 돈을 벌어들이려면, 20년은 걸린다고 봐야 한다. 아무리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한다고 해도, 어차피 사람이 쓰는 것. 멍청한 인간의 습성상, 세대가 바뀌어야 변화가 있는 것이다. 나는 이것이 한 20년은 걸리다고 생각한다. 산업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새로운 것이 나와도 인간이 지나온 습성이 있기 때문에, 어떤 새로운 것이 적응하려면, 결국은 세대가 바뀌어야 자리를 잡게 되어 있다고 본다. 그런면에서, 내가 LCD 시대를 살았다면, 이제 그 다음 세대인 OLED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 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LG디스플레이가 2010년 초반에 OLED를 생산하기 시작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한 10년 정도 지나기 때문에 많은 업체가 뛰어 들었고, 향 후 몇년안에..
2020.12.18